꿈에서 누군가를 죽이지도 않았는데 죽은이의 인육(시체, 여성으로 짐작됨)를 먹었고요(기분은 거북했지만 살을 도려내어 먹었음) 
이후 근육질의 남자(아는 남자)가 죽어서 알몸으로 사람들에 의해 (염하는 듯) 다루어지는 것을 아주 가까이서 지켜보는 꿈을 꾸었습니다.

한번의 꿈에서 시체와 관련된 계속적인 꿈을 꾸었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