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부모님이 땅을 샀어요.,
 
이후 꿈을 꿨는데, 집을 지었으니 와서 보라고 불렀어요
 
그래서 갔더니 집이있는데
 
그 집이 똥으란 따원형의 유리집이었어요, 엄청 큰,
 
유리집안에 나무계단이 있는데 하늘까지 연결된거에요
 
계단이 정말 크기도 하고 넓고,그게 하늘까지 쫙 올라가있어요
 
그니까 계단이 집안으로 들어와있어요 가운데
 
와 무슨 이런집을 졌어? 되게 이쁘다 감탄하고 들어갈려고 하니
 
문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왜 문이없어? 하니
 
어 문은 위에있어, 하더니 조금위로 가서 문을 여는거에요
 
문이 엄청 높아서 위에까지 올라가야한다면서.
 
문이 열려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계단이 너무 웅장하게 보이는거에요
 
그러다 깨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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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제가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5,3
 
이건 친정엄마가 꾼 꿈인데요
 
3살짜리 딸아이랑 제가 나왔는데
 
갑자기 제가 3살짜리 딸아이를 뱃속으로 다시 넣으면서
 
얘는 뱃속에 있었을때 사진이 없다며 다시 넣고 찍어야한다면서 다시 넣었는데
 
저를 다시 보니까 임산부가 되있더랍니다. 막달
 
아무렇지 않게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옆으로 보니 그 3살짜리 딸아이는 옆에서 걸어다니고 전 그대로인 임산부였답니다.
 
이게 무슨 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