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혼인신고는 안한상태입니다.. 부인이 자유롭게 살다가 결혼을해서 그런지 답답해서 자유를 원하고
다른남자도 생긴걸로 보입니다 연인들끼리 하는 문자를 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그래서 살짝
남자때문에 그러는거면 생각 잘하라고..유부녀한테 좋은뜻으로 다가오는 남자 없다고 하니까 화를 내면서 남자때문이면 벌써 저한테 말했다고 합니다..
그냥 제가 믿을수 없고 저희집이 싫다고 하네요 그러면서도 저희 어머니 얘기만 나오면 눈물을 흘립니다..
 저희 부모님도 부인한테는 엄청 잘해주시는편입니다.
 현재는 잠시 시간을 갖자며 간단한 속옷만 챙겨 오빠내로 간상태입니다..1주일후에 밖에서 보기로 했습니다..집에서는 안본다네요.
혼전에 같이 살던 친오빠네 집에서 지낸지 몇일되었습니다 
 
이 내용이 지금 저랑 와이프 관계랑 관계가 있는 꿈인지 알고싶습니다.. 아니면 별개인 다른꿈인지..그냥 개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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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용이 이해가 안됩니다 잘좀 풀이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얼굴도 모르는 에로배우같은 야한여자랑 저랑 커플로 설정 되어있고
군대 제대후 한번도 연락도 없고 본적도 없는 군대 후배랑
이렇게 셋이 기차를 타고 있었습니다  기차에 타고있던 사람들 시선도 야한여자때문에 저희한테 쏠려있었구요
기차에서도 저랑 여자가 꼭 껴인고 있었고 후배가 옆에 앉아 있었는데 이런저런 야한얘기나 남자얘기를 하고 또 후배랑
무슨 말을 하다가 여자 랑 후배가 다른 칸으로 가는겁니다
전 여유롭게 앉아서 둘이 서로 성관계를 하려고 하나보다 생각을 하고 있었으면서도 여유로운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흐른후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지고 걱정이 되는지 
그 둘을 찾을려고 다른칸으로 갔습니다
여러칸을 다녔지만 못찾았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연락이 되었는데 우리가 원래 앉아 있던칸 바로 앞에 있다는겁니다.그말을 듣고 다시 그 앞칸으로 가면서. 그러면서 계속 여자랑 후배랑 관계하는 생각을 하면서 꿈에서 깼습니다..관계하는 장면은 실제로 보지는 못했구요..
대체 이건 무슨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