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실제로 지금 좀 가정 상태가 많이 안좋은 상황이구요
 
그런데 일단 중요한건 꿈이 너무너무 현실성 있게 생생해서
 
글을 올립니다. 꼭 잘좀 부탁드립니다.^^*
 
꿈 내용:신랑이 나타났는데 저에게 갑자기 남편: 미안하다고 저
 
를 데리고 살려고 하니깐 미안하다고 하는데 (명자):제 느낌에
 
는 여자가 있다고 생각드는데.. 내가 딱 꿈에서 매정하게
 
끊었습니다. 여자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해서.
 
그런데 갑자기 술집에서 옛날에 알던 언니가 나타나서
 
그언니가 우리 신랑이 남편이 우리 술집에 놀러오는데..
 
여자가 매일 바뀐다. 3~4명된다 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생생하게 기억나는거는 그 언니가 말을 계속 안해주는
 
걸.. 그럼 내가 딱1명만 말해줄꼐 하면서 70대 먹은사람 이랑
 
바람도 낳고. 나머지는 말안하고. 알고있으면서 말안해주고.
 
그리고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데 (명자):왜 우는데?물어보니
 
상대방언니: 그 남편이 안됬고 불쌍하고 착하다.그래서 슬퍼서
 
눈물이 나온다. 라고하자
 
(나명자):언니가 왜우는지 계속 물어보고 불쾌하더라.
 
그리고 따질려는상황에 눈을뜨니깐 꿈이었다..
 
 
 
 
꿈은 이런 내용이구요 실제로 이언니는 4년전에 잠시 아는
 
언니고 실제로 그언니는 저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가계에 실제로 그 70대 할매가 있거든여??
 
그할매가 많이 우리 아저씨 생각해주고 챙겨주는데
 
좋아하는것도 느끼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그런데 저는 알고있어도 우리 아저씨에대해서 잘안가르쳐
 
줍니다. 집나간지 벌써 1달가까이 다되가는데 진짜 답답해
 
죽을꺼같다. 답답하고 혼자 외로워서 병까지생기고 우울증걸려
 
서 너무 겁이난다.이거 불안하고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