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꾼 꿈입니다..
문이 닫혀있는 집이있어서 그앞에 제가 서성이더라구요
잠시후에 핑크색의 큰뱀이 방울소리가 났던거같기도하고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여튼 앞에  나타나서 놀래서 도망을 갔어요 그리고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누군가있었던거 같아요 잘은모르겠지만 뱀때문에 고생을 하고있다고 그래서 문을 잠그고있다고 그러다가 이불속에 뱀이 들어있는데 거기서 정말 조그마한 새끼뱀이라고 하기엔 넘 작은것들이 꿈틀꿈틀대고 기어나오더라구요 에프킬라 같은걸로 마구마구 뿌려서 죽였던거 같아요
눈을 뜨니까 기억은 나고 쩜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요 해몽부탁드립니다~~~